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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4 <고양이가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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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11-24 09:13 조회4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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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함은 방심을 불러
큰 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친숙함은 기본을 무시해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에 빠질 수 있습니다.

 “누군가 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노인의 성적 부위를
드러내고 옷 또는 기저귀를 교체한다”

모두 아는 사람과
친숙함이 부른 방심입니다.

가림막 미설치는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행위로
노인학대사례 판정대상입니다.

친할수록 익숙할수록
한 번 더 확인 부탁드립니다.

고양이가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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