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1.10 <모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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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01-10 09:25 조회39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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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면
하루 일과가 참 바쁩니다.
바쁘다 보면
못 본 척
못 들은 척
내 담당 아니니까
모른 척 할 때가 있습니다.
나의 작은 관심과
작은 손길 한 번에
어르신들께서 더 행복해 지실 수 있다고 생각하며
오늘도 어르신 섬김에
최선을 다하겠다 다짐해 봅니다.
어르신들 새해에도 건강하세요.
하루 일과가 참 바쁩니다.
바쁘다 보면
못 본 척
못 들은 척
내 담당 아니니까
모른 척 할 때가 있습니다.
나의 작은 관심과
작은 손길 한 번에
어르신들께서 더 행복해 지실 수 있다고 생각하며
오늘도 어르신 섬김에
최선을 다하겠다 다짐해 봅니다.
어르신들 새해에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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