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04. 11 <어르신이 기관 일을 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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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4-11 09:11 조회81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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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벌써 올해의 1/4분기가 지나갔습니다.
봄맞이가 엊그제 같은데
기온은 여름을 향해가고 있습니다.
어르신 중
일부는 심심하다며
시설 일을 돕는 경우가 있습니다.
마당의 풀을 뽑거나
내부 청소를 돕고
콩나물 다듬기 등 식재료 손질까지..
그러나 어르신들의 노동은
자발적인 경우라 할지라도
자제시키는 것이 옳습니다.
또한 개인 옷을 스스로 빠시겠다고
장시간 화장실에 계시는 경우도 있어
낙상이 우려되기도 합니다.
어르신이 무료하시다면
기관 프로그램에 참여하시도록
안내해드리고, 적응하시도록 도와야 합니다.
시설에서 노동은
자칫 노동력 착취문제가 발생해
노인학대사례로 판정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어르신들을 잘 설득해
기관 일을 하지 않도록 안내 부탁드리며
오늘 인권문자를 마치겠습니다.
벌써 올해의 1/4분기가 지나갔습니다.
봄맞이가 엊그제 같은데
기온은 여름을 향해가고 있습니다.
어르신 중
일부는 심심하다며
시설 일을 돕는 경우가 있습니다.
마당의 풀을 뽑거나
내부 청소를 돕고
콩나물 다듬기 등 식재료 손질까지..
그러나 어르신들의 노동은
자발적인 경우라 할지라도
자제시키는 것이 옳습니다.
또한 개인 옷을 스스로 빠시겠다고
장시간 화장실에 계시는 경우도 있어
낙상이 우려되기도 합니다.
어르신이 무료하시다면
기관 프로그램에 참여하시도록
안내해드리고, 적응하시도록 도와야 합니다.
시설에서 노동은
자칫 노동력 착취문제가 발생해
노인학대사례로 판정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어르신들을 잘 설득해
기관 일을 하지 않도록 안내 부탁드리며
오늘 인권문자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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