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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02. 20. <식은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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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2-20 09:32 조회1,1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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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진료를 받거나
외출했다가
식사시간을 놓친 경우가 있습니다.
시설에 되돌아오니
모두 식사가 끝났습니다.
이럴 때 식은 밥을 드리면
찬밥신세로 자책할 수 있습니다.
비록 시설복귀시간이 늦었지만
따뜻한 식사는 매우 중요합니다.
따뜻한 식사를 요구하는 것을
귀찮게 여기거나
유별나게 여기면 안 됩니다.
마지막 식사라는 마음으로 챙겨드리면
소화도 잘되고 흐뭇한 저녁 시간을 맞이하실 겁니다.
식은밥은 인권침해일 수 있습니다.
온도를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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