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01. 19. <마음이 오거니 가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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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1-19 10:20 조회1,14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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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어르신을 섬기면서
몇 번 화가 났고
몇 번 미워하는 마음이 생겼나요?
오늘
어르신을 섬기면서
몇 번 감사해서 했고
몇 번 짠한 마음이 드셨나요?
우리도 사람이기에
사람에 따라
마음이 오거니 가거니 합니다.
하지만
전문 직종으로서
한숨 쉬어가는 지혜가
동료 간에 전파되는 줄 압니다.
여러분의 선한 영향력이
모이고 모여
어르신의 보금자리를 만들기에
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어르신을 섬기면서
몇 번 화가 났고
몇 번 미워하는 마음이 생겼나요?
오늘
어르신을 섬기면서
몇 번 감사해서 했고
몇 번 짠한 마음이 드셨나요?
우리도 사람이기에
사람에 따라
마음이 오거니 가거니 합니다.
하지만
전문 직종으로서
한숨 쉬어가는 지혜가
동료 간에 전파되는 줄 압니다.
여러분의 선한 영향력이
모이고 모여
어르신의 보금자리를 만들기에
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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