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18 노인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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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10-18 18:04 조회1,76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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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을 모시고 살아가면서 남편과 나 자신을 놓고 생각해 봅니다.
어머님을 모시고 살아가면서 남편과 어머니가 서로 다투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하루하루가 변해가시는 어머님의 모습에 나도 모르게 화가 나기도 하고 어머니를 나무라는 아들을 보면서 인권이란
가정에서도 더 심하게 일어날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보면서 요양원의 어르신들을 우리가 잘 모시고 있는지 생각 하게 됩니다.
우리도 얼마 남지 않은 세월을 생각하면서..
늙어가는 나의모습을 상상하면서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더 잘 모여야 함을 다집해봅니다.
어머님을 모시고 살아가면서 남편과 어머니가 서로 다투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하루하루가 변해가시는 어머님의 모습에 나도 모르게 화가 나기도 하고 어머니를 나무라는 아들을 보면서 인권이란
가정에서도 더 심하게 일어날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보면서 요양원의 어르신들을 우리가 잘 모시고 있는지 생각 하게 됩니다.
우리도 얼마 남지 않은 세월을 생각하면서..
늙어가는 나의모습을 상상하면서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더 잘 모여야 함을 다집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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