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26 인권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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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10-25 09:07 조회1,69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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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배회하시는 어르신 곁에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건네며 어르신의 불편함을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반찬 투정 식사거부 어르신들께 한 수저라도 더 드실 수 있도록 실랑이를 하는 선생님들은 어르신들의
최고의 건강지킴이 입니다. 목욕이 싫다고 기저귀도 싫다며 꼬집고 때리는 어르신들께 선생님은 최고의 전문가 입니다.
기다림과 이해로 어르신의 마음의 문을 여는 행복열쇠를 가지고 계신 선생님들은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책임지는 수호천사입니다. 오늘도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는 선생님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