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1.11.<존댓말의 힘>

여러분 안녕하세요.

말을 통해 있었던 일과
생각을 공유하고
감정이 교환됩니다.
때로 침묵도 대화방법이 되기도 합니다.

친절한 존댓말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종사자간 나이에 따라
직책에 따라
말투를 계급적으로 생각하면
관계가 불편하고 갑질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상대를 존대하면
사람이 달리 보입니다.
인격이 보입니다.
그리고 자신을 더 멋지게 보이게 합니다.

서비스 전에 사전안내해 주시고
항상 존댓말을 사용하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