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7 노인인권 백일장 감사일기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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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04-07 08:06 조회2,78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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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_박점수
어르신을 케어 하다 보면 힘들 때도 있고 정말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어르신이 밤에 주무시지 않고 고함을 치시고 아무리 달래어 드려도
더 크게 소리를 지르시면…….
그러다가 저도 같이 소리가 높아지게 됩니다.
조금만 참았더라면 하는 후회가 아침이 되면 드는 건
식사도움, 화장실 도움 후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렇게 말씀하시는 어르신들을 뵈면 제 부족함이 보입니다.
그것이 그분들의 아픔인걸 알면서도…….
그렇게 저는 케어인 으로서 또 배웁니다.
부끄럽지 않게 행동 할 것을…….
어르신들이 계심에 항상 감사합니다……
어르신을 케어 하다 보면 힘들 때도 있고 정말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어르신이 밤에 주무시지 않고 고함을 치시고 아무리 달래어 드려도
더 크게 소리를 지르시면…….
그러다가 저도 같이 소리가 높아지게 됩니다.
조금만 참았더라면 하는 후회가 아침이 되면 드는 건
식사도움, 화장실 도움 후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렇게 말씀하시는 어르신들을 뵈면 제 부족함이 보입니다.
그것이 그분들의 아픔인걸 알면서도…….
그렇게 저는 케어인 으로서 또 배웁니다.
부끄럽지 않게 행동 할 것을…….
어르신들이 계심에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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