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8.28.< 입으로 먹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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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08-28 08:13 조회16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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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최근 한 시설에 콧줄을 끼고
입소하신 어르신 이야기입니다.
목마르다는 어르신께
점도증진제를 섞어 물을 드렸더니 잘 받아 드셨습니다.
이후 일반물을 드려보니
사레 때문에 한 모금도 드시지 못했습니다.
어르신이 돌발적으로 콧줄을 빼면서
배고프다며 밥을 달라고 하셨습니다.
시설에서는
연하도움식을 드렸더니
어르신은 그릇 바닥까지 긁으면서 드셨습니다.
얼마나 목마르고 허기를 느끼셨을까요?
콧줄은 필요하지만
먹는 즐거움을 빼앗게 됩니다.
점도증진제로 수분을 보충하고
식사는 연하도움식을 제공한다면
먹는 즐거움이 유지될 것입니다.
인권의 기초에
물
약
밥 등을 제공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위 세 가지를 드시지 못하는 어르신이 계신지
확인과 관찰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근 한 시설에 콧줄을 끼고
입소하신 어르신 이야기입니다.
목마르다는 어르신께
점도증진제를 섞어 물을 드렸더니 잘 받아 드셨습니다.
이후 일반물을 드려보니
사레 때문에 한 모금도 드시지 못했습니다.
어르신이 돌발적으로 콧줄을 빼면서
배고프다며 밥을 달라고 하셨습니다.
시설에서는
연하도움식을 드렸더니
어르신은 그릇 바닥까지 긁으면서 드셨습니다.
얼마나 목마르고 허기를 느끼셨을까요?
콧줄은 필요하지만
먹는 즐거움을 빼앗게 됩니다.
점도증진제로 수분을 보충하고
식사는 연하도움식을 제공한다면
먹는 즐거움이 유지될 것입니다.
인권의 기초에
물
약
밥 등을 제공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위 세 가지를 드시지 못하는 어르신이 계신지
확인과 관찰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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