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06 _ 기저귀는 인권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5-06 09:57 조회4,522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기저귀는 인권이다 >
기저귀는 인권입니다.
스스로
대소변을 처리하지 못하는 어르신들
신체기능이 떨어져
타인에게 부탁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기저귀는
신체의 은밀한 부위를
노출해야 하므로
누군가 이를 지켜보는 일은
성적 수치심을 유발합니다.
따라서 가림막을 설치하여
수치심을 느끼지 않도록 배려해야 합니다.
가림막은 선택사양이 아니라
필수사양이며,
위반 시
노인학대 판정을 받게 되나
이를 기억해 어르신을 지켜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기저귀는 인권입니다.
기저귀는 인권입니다.
스스로
대소변을 처리하지 못하는 어르신들
신체기능이 떨어져
타인에게 부탁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기저귀는
신체의 은밀한 부위를
노출해야 하므로
누군가 이를 지켜보는 일은
성적 수치심을 유발합니다.
따라서 가림막을 설치하여
수치심을 느끼지 않도록 배려해야 합니다.
가림막은 선택사양이 아니라
필수사양이며,
위반 시
노인학대 판정을 받게 되나
이를 기억해 어르신을 지켜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기저귀는 인권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