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을 다하는 심청골효도의집!  

노인인권 자료실

24.08.26.< 식은 음식 >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08-26 08:07 조회162회 댓글0건

본문

병원진료를 받거나
외출했다가
식사시간을 놓친 경우가 있습니다.
시설에 되돌아오니
모두 식사가 끝났습니다.
이럴 때 식은 음식을 드리면
찬밥신세로 자책할 수 있습니다.
비록 시설복귀시간이 늦었지만
따뜻한 식사는 매우 중요합니다.
따뜻한 식사를 요구하는 것을
귀찮게 여기거나
유별나게 여기면 안 됩니다.
또한, 보호자들이 어르신을 위해 손수 준비해온 음식 또한
따뜻하게 준비하여 챙겨드리면
소화도 잘되고 흐뭇한 식사 시간을 맞이하실 겁니다.
식은 음식은 인권침해일 수 있습니다.
온도를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관리자 페이지 접속   |   개인정보 처리 방침    |    원격지원    |    ECM접속    |    서비스 급여 종류 : 시설

전남 곡성군 곡성읍 곡성로 604-30 (묘천리) | 전화 : 061-363-4438 | 팩스 :061-363-4439| 사업자등록번호 : 408-82-16677
Copyright ⓒ 심청골효도의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