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7.09.<작은119>

여러분 안녕하세요

어르신은 언제든지
낙상과 질식
경련과 화상
그리고 심정지 등
응급상황에 빠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화장실, 목욕실, 침실 등에
비상벨이 있어야 하고
어르신 지켜보기가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낙상 시 움직이지 않고
안정시키면서 119를 호출하고

식사 중 질식하면
하임리히법을 시행합니다.

호흡이 없을 때에는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해야 합니다.

위급상황을 대비해
매뉴얼대로 어르신을 보호하고
의료적 조치에 소홀하지 않도록

평소 연습하고 훈련하는 습관이 중요하겠습니다.

결국 위기대응에 강한 기관은
작은 119가 아닐 수 없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우리기관의 구급요원이라는 점을 강조해드리며
오늘도 어르신 보호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