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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6 <두개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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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04-16 10:02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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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시설에는
보는 눈이 많고
듣는 귀도 많습니다.
보이는 것이 많고
들리는 것도 많죠.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눈과 높이입니다.
눈높이가 달라지는 것을
인식의 변화라고 합니다.
보이지 않던 일들이
어느 날 보이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노인복지가 보이니
노인인권도 보이죠
이런 눈높이를 가지신
여러분이 어르신 수호자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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